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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 위에 피겨 여왕
작성자 심황보 등록일 17.02.06 조회수 107
나는 '은반 위에 피겨여왕'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유나 여학생이 있었다. 유나라는 여학생에 친구가 있었는데, 피겨스케이트선수였다. 맨 처음 유나가 친구를 따라 피겨스케이트 장소에 갔었는데, 친구와 같이 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어서 자신의 꿈이 피겨스케이트선수라고 하였다. 하지만 점점점 자신의 꿈을 찾아서 가니 자신의 꿈이 진짜 피겨스케이트선수였다. 그래서 발이 아프고, 힘들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갔다. 그래서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이런 내용의 책을 읽고, 나도 나의 꿈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된 내용이었다. 나의 꿈은 의상 디자이너이다. 나는 나의 꿈을 향하여 가고싶다. 하지만 한번에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고 싶다. 나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고 싶다. 나에게는 그러한 용기가 있는지 시험도 해보고, 노력할 것이다. 나의 꿈이 나의 인생이 되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꿈을 향하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나! 가 되고 싶다.
다음글 '여우의 전화박스' 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