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에 얀비비얀의 모험이라는 책을 읽었었다. 얀비비얀은 가는 곳마다 나쁜 짓을 하고다녀서 어디에서든 알아주는 말썽쟁이 사고뭉치였다. 그런데 그 얀비비얀이 집에서 내쳐졌다. 그런 얀비비얀은 악마와의 거래를 하고 이상한 곳으로 가게되어 모험을 하게 된다. 나는 악마가 나에게 거래를 하자고 할 때에 안 할것 갔다. 왜냐하면 악마에 대하여 안 좋게 생각하기 때문에 거래를 하지 않을 것갔다. 그리고 얀비비얀은 어떤 성으로 들어가 아이들을 구하고 이상하게 되있던 그곳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게된다. 그리고 악마와의 거래도 끈었다. 그런데 악마가 얀비비얀을 붙잡아서 얀비비얀은 악마에게 착해지라고 한다. 그래서 악마가 얀비비얀에게 착해진다는 증거로 자기의 가장 소중한 물건인 꼬리털 한 가닥을 준다.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얀비비얀은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이 일을 생각하고 나쁜 짓을 자제하게 되어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얀비비얀 처럼 나쁜짓을 하고 싶지않다. 또 나쁜 짓을 하더라도 이 책을 생각하고 나쁜 짓을 자제하겠다. 이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던 책이다. 다음에 이런 책이 나오면 또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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