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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더미에서 일어나다"를 읽고
작성자 백지원 등록일 08.11.03 조회수 26

 나는 선생님께서 내년 6학년을 준비해 역사 책을 읽으라고 하셨다. 나는 그중에서 "갯더미에서 일어나다"라는 책을 읽었다. 이 글중에 나도 새로안 것이있다. 바로 대한민국이 세워진 것이다. 대한민국은 1948년에 세워졌다. 대한민국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다. 그중에 대한민국이 세워진지 3년째 되던날 남북 사이에 큰 전쟁이 일어나 온 온라가 잿더미가 되 기도 하였다. 남북한의 전쟁이 끝나도 국민들은 쉬지 않고 일을 했다. 쉬지 않고 일을 해서 무너진 나라를 다시 이르키고 하였던 것이다. 전쟁이 끝났을 때는 집이 가라 않고 불에 탄 집도 있었다. 그래서 판잣집에서 살기도 하고 엿을 팔고 삯바느질을 온종일 해도 밥 세끼도 먹지 못 하였다.
 그런데 얼마 뒤부터 동사무소에서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를 동네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 이때미국은 아주 잘살았는지 우리에게 줄 양식이 있었나보다. 하지만 이대로 있을수만은 없어서 어른들은 전기를 계발해 공장을 만들고 지금 우리들처럼 어린 애들도 학교 건물을 세웠다. 그렇게해서 공장에서 조금 씩 물건을 만들었다. 그 이후로부터는 많이 발달해 치약을 알게되고 칫솔,비누,라디오 까지도 알게되었다. 이 당시에는 라디오가 아주 비싸기때문에 그런지 도둑 들도 꾀 많았다. 나라가 더 발전했을때는 흑백 텔레비전까지 만들어 졌다. 그래서 이마을 사람들은 한집에서 모여 테레비전을 보았고 더욱 발전하여 버스까지 생겼다. 한친구의 오빠는 학교를 가다가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버스에서 떨어져 크게 다치기도 하였다. 버스가 생기고서는 도로가 나오고 고속도로까지도 생겨졌다.

 서울에는 아주 높은 건물이 들어서서 사람들은 길을 가다가도 층을 세느냐고 정신이 없었다. 또 테레비전이 흑백이 아닌 칼라 로 나오는 텔레비전까지 생겨지고 전자 전화기 세탁기 전자렌지까지 많이 발전하였다. 그리고 2000년 우리나라는 다행히 빛을 갚아 위기를 넘겼다. 2002년 드디어 우리나라는 일본과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였다.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을 외치고 손뼉을 치면서 한국을 응원했다. 나는 이글에서 서로 안것이 있다. 우리나라가 1948년에 세워졌다는 것도 알 았다.

 덩치큰 왜국 선수들을 상대로 질듯 하다가 이겨버려 쓰러지지 않았던 대한민국이 세워질때의 일 같은 것 같다. 나는 이때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여서 무슨 뜻인지도 모른체 보고만 있었지만 2006년 월드컵이 있는날 한국과 토고가 했을때는 엄마 아빠는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응원을 했고 나와 내동생은 좀 위험할수 도있겠지만 친구들과 주변 공원에서 보여준다는 월드컵을 구경하였다. 그리고 우리언니는 관심이 없다고 보진 않았지만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가끔 보았다 그때 우리나라가 토고나라에게 2대 1로 이겼을때 우리는 기뻤다. 그리고는 16강에올라 프랑스와 했을때는 1대1로 비겼지만 스위스와 할때는 좀 억지 스러웠지만 2대0으로 아쉽게 우리가 졌다. 패는 그래도 이해 할수 있을것같다. 다음 2010년 때의 월드컵때는 같이 하는 나라도 우리나라도 정정당당하게 붙고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 올림픽의 성적이 오른 것에 대해 기쁘지만 2012년에 런던에서 있는 올림픽도 정정당당하게 해서 성정이 더올라 우리나라를 기쁘게 해줄수 있으면 좋겠다. 선생님께서 역사책을 읽으라고 하시는것도 가끔씩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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