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한줄소감
작성자 김윤진 등록일 08.11.03 조회수 25

1. 서라벌의 작은 나라 신라

  내물왕 때 와와 전쟁이 일어나 고구려에 도움을 청해서 왜군은 몰아 낼수 있었지만 고구려의 말을 잘 들으면서 지낼수 밖에 없었다. 신라처럼 다른 나라나 다른 사람에게 구박받고 노예같이 지내지 않도록 해야 겠다.

 

2. 나라 안팎을 튼튼히 하다

  지증왕때 소를 이용해 농사를 짓는 것을 실시했고 임금이나 귀족이 죽었을 때 신하나 시중들던 사람까지 함께 묻던 풍슴을 금지하게 되었다. 나도 지증왕과 같이 다른 사람과 나라를 생각하며 지내야 겠다.

 

3. 신라, 한반도의 중심에 서다

  7살에 왕이 된 진흥왕은 많은 전쟁으로 영토를 넓히고 백제와 고구려가 쳐들어 오지 못하게 잘 대비하여 백성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한참 뛰어놀아야 할 7살에 왕이되어 나라를 살기 좋게 만들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이전글 "갯더미에서 일어나다"를 읽고
다음글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