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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돈의 믿음'을 읽고
작성자 김윤진 등록일 08.07.20 조회수 17
  이차돈이라는 사람은 법흥왕때의 낮은 벼슬에 있는 사람이다. 법흥왕은 백성들이 불교를 믿게 하려고 절을 짓으려고 하였으나 다른 신하들이 반대를 하여 짓지 못하고 있었다. 그 때 이차돈이 자신의 목을 베면 백성들이 복종해 임금님의 뜻을 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여 법흐오앙은 그러면 안된다고 하며 이차돈을 타일르다 이차돈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아 그의 뜻에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 무시무시한 무기들을 주위에 늘어놓고 신하들을 모여 놓고 이차돈의 목을 벴다. 그러니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그 일이 끝난 후, 백성들은 불교에 착실하며 살았고 이차돈의 아내는 좋은 곳 골라 이차돈의 죽음을 가르키는 절을 만들었다.
  이차돈의 믿음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자신의 목슴을 버리고 왕이 힘들어 하지 않으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믿음인것 같다. 나도 이차돈같은 믿음을 갖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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