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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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윤진 | 등록일 | 08.07.20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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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 와아가 옥저라는 나라를 여행다니고 있는 데 낙랑왕이 호동 왕자를 보았다. 그래서 호동 왕자를 자신의 나라에 초대를 했는데 거절을 했다. 낙랑왕이 호동 왕자를 설득하여 호동 왕자는 낙랑에 가서 성대한 잔치를 하였다. 낙랑왕은 호동왕자와 낙랑공주가 짝이 데기를 빌어 낙랑 공주를 불렀다. 그들도 서로에게 마음이 끌려 두 사람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호동 왕자가 고구려로 돌아 갔는데 호동 왕자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적군의 달고 사랑을 한다는 것을 알아 낙랑을 멸망시켜야만 만날 수 있다고 하여 호동 왕자는 낙랑 공주에게 낙랑의 보물인 적이 쳐들어 오면 소리가 나는 북과 쁠나팔을 망가뜨려 놓으라고 하여 낙랑 공주는 호동 왕자를 보고 싶어 고구려에서 군사를 끌고 올 때 망가뜨렸다. 그래서 고구려가 전쟁에서 이기게 되었다. 하지만 그 전에 나라의 보물을 망가뜨린 것이 낙랑 공주가 한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낙랑공주는 죽음을 당하고 말앗다. 그래서 호동왕자는 스스로 목숨을 끓었다. 효심이 깊고 마음씨 착한 호동 왕자가 비극하게 죽음을 당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앞으로는 비극하게 죽음을 당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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