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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과 살수 대첩'을 읽고
작성자 김윤진 등록일 08.07.20 조회수 19
 을지문덕은 정말 침착하고 꾀가 많은 사람인것 같다. 왜나하면 수나라(중국)에서 쳐들어 왔을 때도 침착하게 행동을 하고 꾀를 내어 '살수 대첩'이라는 작전으로 큰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또 전쟁 중 적의 장군에게 시를 지어 보내 그 적의 장군은 을지문덕이 항복을 하는 줄 알게 만들은 것을 보면 정말 꾀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의 장군이 을지문덕의 꾀를 알아차리고 을지문덕의 군사들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강을 건너는데 그 때 가두고 있던 물을 밖으로 보내어 건너오던 적들이 그 물에 휩쓸려 지나갔다. 바로 이 작전이 '살수 대첩'이라는 것이다.
 수나라의 군사는 113만명 대군이고, 별동대는 30만명이었다.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는 그에 비해 정말 적은 수였는데 승리를 거둔 것도 을지문덕의 침착성과 '살수 대첩'이라 불리는 작전덕분인 것 같다.
 나도 을지문덕같이 침착하고 꾀가 많아서 사람의 수는 적고 불리할 것 같아도 포기하지 않아서 승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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