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를 닮은 임금님'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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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진 | 등록일 | 08.07.20 | 조회수 | 18 |
'개구리를 닮은 임금님'을 읽고 나니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조금 다른 이야기인것 같고 아이가 개구리를 닮았다고 하니까 아이가 징그럽게 생겼다고 하는것 같다. 하지만 옛날에는 개구리나 두꺼비를 닯았다고 하면 잘 생겼다고 하는 것 인것 같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기에는 해모수의 아들이 주몽이고 금와는 해모수의 친구라고 알고 있는 데 이 책에서는 해모수의 아들은 해부루왕이고 금와는 해부루왕이 제사를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금빛이 나는 아이를 보아 그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삼아서 해부루왕의 뒤를 이은 아이라고 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이 책에서 나온 것이 맞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개구리를 닮았고 임금님이 되었다는것이 신기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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