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연 단군 할아버지'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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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윤진 | 등록일 | 08.07.20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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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관심이 많았다는 환웅이라는 환인의 아들이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다스린다고 하며 3,000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풍백,우사,운사가 함께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와서 살때 호랑이와 곰이 사람이 되고 싶어서 환웅을 만났을 때 왜 환웅은 마늘과 쑥을 주면서 빛이 들어오지 않는 굴속에서 100일동안 지내라고 했는지 궁금하고 호랑이와 곰은 왜 사람으로 살고 싶어 했지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100일을 지내다가 호랑이는 포기를 해서 사람이 되지 못했지만 곰은 끝까지 참아서 사람이 되어서 신기하고 환웅이 곰에게 웅녀라고 이름을 붙여주었고 환웅이 웅녀와 결혼을 하지 않았으면 단군 할아버지께서 없어지니까 지금 우리나라도 없을 확륙이 높을 것 같다. 그리고 단군 할아버지께서 1,908세까지 사시다가 산신이 되었다고 하니까 믿기지 않는다. 곰과 하느님(환인)의 아들인 환웅의 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우리나라를 세우셨다고 하시니 잊지말고 오랫동안 우리 머리속에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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