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가 낫개 해 줄게
작성자 황찬송 등록일 11.04.20 조회수 17
옛날에 어느 산골 마을에 말뚝이가 살았어요. 어느 날 말뚤이는 나무를 하러 갚은 산에 들어갔어요. '쿵쿨. ' '와지끈, 뚝딱. ' 멀뚝이는 여심히 나무를 배었어요. "아이고, 배야. "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어요. 끝~
이전글 밝은 빛 까만 그림자
다음글 다시 살아난 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