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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난 찌르
작성자 황찬송 등록일 11.04.19 조회수 19
커다란 나무에 했살이 내렸어요. 매미 찌르가 땅 위에서 첫번째 아침을 맞었어요. 찌르는 여섯 해 동안 땅 속에서 살았어요. "아,세상은 참 곱구나. 땅 속은 무척 갑갑 했어. " 찌르는 크게 기지개를 켯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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