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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작성자 박가은 등록일 11.12.21 조회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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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3번이나 이 책을 읽었다.

그런데 읽을 때마가 감동이 되어서 울었다.

말썽 꾸러기 남자 소년(이름을 까먹었다ㅠㅠ)이 아빠에게 맞을 때, 프랑스(?)아저씨가 돌아가셨을 때 등 감동적인 곳이 많았다.

이 책을 읽고 않 우는 사람은 마음의 감동이 전해지지 않은 사람이다.

이 책은 만화로 읽어야 훨씬 실감이 난다.

감동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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