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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을 읽고 나서
작성자 이종찬 등록일 11.05.31 조회수 28
별주부전에서 토끼가 용왕과 자라 그리고 모든 신하들을 속였다. 나는 이걸 보고 용왕과 자라 그리고 모든 신하들이 좀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또 이런생각도 들었다. 무슨 생각이냐면 토끼처럼 속이는것을 악행에 사용 하지 말고 선의의 거짓말등 <<<이런 것에 써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시 사람은 머리를 쓸떼업는데 쓰지 말고 필요한데 써야된다. <<< 이것도 느낀점입니다. 나도 이제 무슨 좋은 꾀 가 생각나면 악행에 쓰지말고 선의의 거짓말이라든가 이런곳에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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