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터커 나를 찾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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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규민 | 등록일 | 10.07.17 | 조회수 | 34 |
(앞에는 생략...) 토비터커는 나무상자에서 온화한 미소의 할아버지의 사진,편지를 읽고 나무상자의 종이조각의 이름을 맞추면서, 옛날로 가서 자기의 조상이 되면서 하면서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가는 그런 책이다.. 첫번째 이름을 맞춘것은 '세티'였다. 그 세티는 이집트에서 미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은데 농사일을 하고 그 세티의 친구는 농사일을 하고 싶은데 미라만드는 일을 한다. 그래서 서로 일을 가르쳐 주고 하는데.... 두 아빠가 서로 형제인데... 부적때문에 사이가 나쁘다.. (서로 누가 훔쳐갔다고하면서..)근데 그 부적은 바로 자기 아들들한테 있어서 그 아들을이 그 사실을 모른다.. 근데 마지막에 알게 되어 서로 다시 친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이다... 난 규혁이랑 이 서로 아빠처럼 막 싸우지않고 잘 사이좋게 지내야지....그리고 이 세티와 세티의 친구처럼 서로 도와가면서 잘 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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