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소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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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현보 | 등록일 | 08.10.29 | 조회수 | 29 |
* 01 - 선사시대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다]
크고 힘센 매머드를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게 하는 사람, 홀로 떨어진 사냥감을 살짝 얼어붙은 강 위로 몰아가는 사람, 강물에 빠진 매머드에 창을 찔러 사냥을 마무리하는 사람............. 사람들이 지혜를 짜내고 힘을 모은 덕에 춥고 배고픈 빙하기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 02 - 고조선 [우리 겨레 첫 나라 고조선]
단군 왕검의 팔조법금. 둘째 남을 다치게 한 자는 곡식으로 갚는다. 셋째 도둑질 한 자는 잡아다 노비로 삼는다. 원래 8가지의 법이지만 여기에선 3가지 법 밖에 나오지 않았다. 정말 공평한 법 같았고 이당시 신분제도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 03 - 고구려 1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다]
주몽을 시기하는 금와왕의 맏아들 대소때문에 주몽은 압록강 주변의 졸본 땅에 자리잡고 고구려를 세웠다. 처음에 졸본 땅이 우리나라의 땅인 줄 알았는데 졸본 땅은 중국의 랴오닝 성 환런 지역이면서 압록강에 지류가 흐르고 산이 많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또 주몽이 졸본에 처음 나라를 세울때 오녀산성을 도읍으로 삼아 쌓았는데 적을 막기에 좋았던 곳이라는 점도 알게 되었다. 백성들이 춥고 굶주림에 잘 살지 못했지만 주몽이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면서 영토를 넓혀가며 많은 곡식들로 백성들이 잘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망하는 고구려보다 더 살기 좋은 고구려가 되었으면 좋겠다.
* 04 - 고구려 2 [위기를 딛고 일어선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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