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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과 세오녀를 읽고
작성자 권희섭 등록일 08.07.24 조회수 19

나는 연오랑과 세오녀를 읽었다. 연오랑과 세오녀는 정말 사이 좋은 부부 같다. 왜냐하면 한번도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연오랑이 미역을 따로같을때 돌이 움직여서 왜나라로 간게 신기하다. 왜냐하면 지금은 그런일이 없기 때문 이다. 그리고 세오녀 까지 가서 더 신기하다. 그리고 해와 달이 연오랑과 세오녀 있는데가서 월래살던 나라 빛이없어서 불쌍하다 하지만 세오녀가 짠 비단을 제물로 해서 해와 빛이 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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