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가실을 기다린 설씨 아가씨
작성자 백지원 등록일 08.07.24 조회수 21

나는 가실을 기다린 설씨 아가씨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설씨 아가씨는 아주 착한 효녀 였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전쟁터에 나간다고 해서 설씨 아가씨는 대신 가고 싶었다. 이때 가실이라는 남자가 와서 대신 가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리고는 혼인 약속을 했다. 가실은 전쟁터로 나갔다. 6년 째 되는날 가실이 왔다. 그때 설씨 아가씨는 다른 남자와 혼인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그때 가실이 왔다. 그래서 가실과 설씨 아가씨는 혼인을 해 행복하게 살았다. 정말 잘 된것 같다.

이전글 이차돈의 믿음
다음글 단군할아버지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