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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작성자 백지원 등록일 08.07.21 조회수 29

나는 노힐부득과 달달 박박을 읽었다.그곳에서는 백월산 동남쪽 한 마을에 노힐부득과 달닥 박박이 살았다. 그 둘은 생가깅 똑같이 부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가족을 떠나 깊은 산을 수행중 낯선 여자가 달달박박에게 찾아가 하루밤만 재워 달라고 했는데 달달박박은 부처님의 제자이기 때문에안된다고 하고 여자는 노힐부득에게 찾아가 재워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노힐부득은 늦은 밤이라 할수없이 허락을 했다. 그리고는 노힐부득이 북득을 외울때 여자가 아이를 낳을 것 같다고 해서 노힐부득은 방을 마련해 주었다. 얼마후 여자는 목욕을 시켜달라고 하였다. 노힐부득은 목욕통을 가지고 왔는데 여자가 노힐부득에게 씻겨 달라고 하여 노힐부득은 부끄럼을 참고 씻기고 있었는데 여자가 함께 들어가자고 하여 들어가는 순간 여자는 사라졌다. 노힐부득은 그물에 들어갔더니 미륵부처님이되고 있고 달달박박이 노힐부득에게 갔는데 노힐부득이 미륵부처를 된것을 앍로 노힐부득은 달달박박에게 사실을 말해 달달박박은 물에들어가 두사람은 미륵부처님이 되고 사람들이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에게 찾아가 인생의권리를 듣고 두명의 미륵부처는 구름을 타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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