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라를 연 단군 할아 버지"
작성자 백지원 등록일 08.07.21 조회수 24

나라를 연 단군 할아 버지

 

나는 나라를 연 단군 할아버지를 읽었다. 거기서 환웅은 땅에 내려가고 싶어 하늘에서 환웅은 저땅에 내려가 사람들을 다스리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 환인은 아들들을 다불러 땅에 내려갈 사람을 택하는데 환웅이 자신있게 나서 환인은 환웅에게 천부인 3개를 주어 환웅은 내려가 사람ㄷ르을 다스리고 농사일이 잘되게 날씨 조절도 하였다. 그런데 호랑이와 곰은 사람이되고 싶어 환웅에게 찾아갔는데 환웅은 곰과 호랑이에게 빛이 없는 동굴에서 쑥, 마늘을 먹으면 된다고 해서 곰과 호랑이는 빛이없는 동굴에서 생활을 하였는데, 호랑이가 참다 못참아 배가 고파서 나오고 곰도 나오고 싶었지만 나오지 않았다. 곰은 그곳에서 참고 지내 오고 자고 다음날 일어났더니 사람이 되어 있었다. 여자로 된 곰은 살다가 아이가 갖고 싶어 기도했더니 환인은 그 결혼을 찬성해서 환웅과 결혼을 해 낳은 아이가 단군 왕건이다. 그런뒤 단군은 도읍을 이사달로 옮기고, 그곳에서 1500년동안 나라를 다스리다가 1908세기 까지 살다가 사신이 되었다고 한다. 나는 단군 할아버지가 대단한 사람갖고 곰도 의지 가있는것 같고 환웅은 자신감 있게 땅에 내려 온것이 용감해 보기 좋은것같다.

이전글 "선화공주와 마장수" 를 읽고
다음글 도림의 꾀에 빠진 개로왕 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