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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지은을 읽고
작성자 백지원 등록일 08.07.21 조회수 32

효녀지은

 

나는 효녀 지은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곳에서는 지은은 아주 효녀 이었다. 나는 정말 지은이가 효녀 인것 같았다. 그래서 말을 사람들 까지 지은의 칭찬도 하기도 하였다. 지은의 아버지는 어머니 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지은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형편이 안된지은은 일을 했는데 그것도 형편이 안되 부잣집에가서 일을하고 돈을 받아왔다. 어머니는 지은이 부잣집에 가서 돈을 받는 것을 몰랐었는데 지은은 저녁식사를 하며 모든것을 말하였다. 그리고 지은이 안스러운 한 부잣집 사람이 지은네 집에다가 쌀을 아주 많이 주어 지은은 행복하게 잘살았다. 나는 지은이 잘될것 같았다. 효녀인 지은은 정말 나보다도 훨씬 착하다 나도 이런 점을 배워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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