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돈의 믿음'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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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진 | 등록일 | 08.07.20 | 조회수 | 16 |
이차돈이라는 사람은 법흥왕때의 낮은 벼슬에 있는 사람이다. 법흥왕은 백성들이 불교를 믿게 하려고 절을 짓으려고 하였으나 다른 신하들이 반대를 하여 짓지 못하고 있었다. 그 때 이차돈이 자신의 목을 베면 백성들이 복종해 임금님의 뜻을 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여 법흐오앙은 그러면 안된다고 하며 이차돈을 타일르다 이차돈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아 그의 뜻에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 무시무시한 무기들을 주위에 늘어놓고 신하들을 모여 놓고 이차돈의 목을 벴다. 그러니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그 일이 끝난 후, 백성들은 불교에 착실하며 살았고 이차돈의 아내는 좋은 곳 골라 이차돈의 죽음을 가르키는 절을 만들었다. 이차돈의 믿음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자신의 목슴을 버리고 왕이 힘들어 하지 않으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믿음인것 같다. 나도 이차돈같은 믿음을 갖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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