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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닮은 임금님'을 읽고
작성자 김윤진 등록일 08.07.20 조회수 17
  '개구리를 닮은 임금님'을 읽고 나니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조금 다른 이야기인것 같고 아이가 개구리를 닮았다고 하니까 아이가 징그럽게 생겼다고 하는것 같다. 하지만 옛날에는 개구리나 두꺼비를 닯았다고 하면 잘 생겼다고 하는 것 인것 같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기에는 해모수의 아들이 주몽이고 금와는 해모수의 친구라고 알고 있는 데 이 책에서는 해모수의 아들은 해부루왕이고 금와는 해부루왕이 제사를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금빛이 나는 아이를 보아 그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삼아서 해부루왕의 뒤를 이은 아이라고 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이 책에서 나온 것이 맞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개구리를 닮았고 임금님이 되었다는것이 신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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