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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작성자 심현보 등록일 08.07.19 조회수 16

 

'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거의 앞에 내용들이 사랑이야기로 되어있다.
그 중에 베니스의 상인이란 내용이 제일 재밌었다. 살 1파운드에 대한 내용인데 재판장이 아주 멋지게 살1파운드는 가져도 되지만 피를 한 방울도 흘리면 안 된 다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말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라면 이렇게라도 말하지 못하는데 재판장은 이런 대단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러한 재판장님 처럼 대단한 말 솜씨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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