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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을 읽고
작성자 김윤진 등록일 08.07.18 조회수 16
  나는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었다는 것만 알고 있고 그 외에 노벨의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르고 있었다. 그런데 '노벨'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노벨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만들었는 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노벨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서 침대에 누워 지내는 때가 많았지만 갖가지 공상을 하며 시간을 보내서 공부를 잘 한다. 또 똑똑한 머리덕분인지 아버지같이 여러가지 발명을 많이 하고 특히 화약 공장을 많이 세웠다. 또 노벨은 가난한 집안 에서 자랐고 실패도 많이 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아서 특허로 인정 받은 발명품들이 다이너마이트,베니어 합판, 자동으로 서는 브레이크같이 3백여종이나 될수 있는 하나의 이유인 것 같다.
 또 다이너마이트를 만들 때 다이너마이트의 주 제료가 액체여서 폭발 위험이 있었지만 액체를 고체로 만들어서 폭발이 잘 되지 않게 한 것이 대단하다.
 노벨은 '어떤 위대한 발명이라 해도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해친다면 그것은 쓸모없는 발명이다.' 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많은 발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나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도 생각하는 마음이 넓은 것 같다. 또 이 점이 대단하고 본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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