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를 세운 혁거세'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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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청하 | 등록일 | 08.07.18 | 조회수 | 19 |
'신라를 세운 혁거세'를 읽고 혁거세가 알에서 태어 난 건 알고 있었는데 박씨가 왜 붙었는지 몰랐는데 박씨는 알 모양이 바가지처럼 생겨서 박씨라고 붙였다고 했다. 그리고 알영이라는 사람은 몰랐는데 태어난 게 좀 신기했다. 계룡의 왼쪽 갈비뼈에서 나왔다고 했을 때 신기했다. 알영의 이름은 알영정이라는 우물에서 태어나서 그 우물 이름을 따서 알영이라고 지었다고 했다. 그리고 또 신기한게 알영의 입술에 닭부리처럼 생긴게 신기했다. 그런데 몸을 씻겼더니 그 부리가 사라진 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박혁거세랑 알영이 13살에 왕과 왕후가 되었는데 너무 빠른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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