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를 닮은 임금님'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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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청하 | 등록일 | 08.07.18 | 조회수 | 17 |
'개구리를 닮은 임금님'을 읽고 처음에 '개구리를 닮은 임금님' 제목을 보았을 때 왠지 좀 이상했다. 이상하게 생긴 개구리를 닮았다는 것이 이상했다. 여기에 해모수가 나오는데 해모수 아버지가 하느님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해모수의 아들은 주몽인데 왜 해부루왕이라는 사람인지 궁금했다. 예전에 주몽 드라마를 보았을 때 소서노가 왜 안 나왔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주몽도 왜 안 나왔는지 궁금하다. 해부루왕의 아들인 금와의 이름을 '금빛이 나는 개구리'라는 뜻으로 '금와'라고 짓었다고 했다. 그런데 사람이 개구리를 닮으면 좀 이상할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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