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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작성자 심진보 등록일 08.08.19 조회수 159

나는 흥부와 놀부라는 책을 읽었다.

흥부와 놀부는 성격이 완전 딴판이 었다. 놀부는 형이었고 흥부는 동생이었는데 놀부는 성격이 너무 나빴고, 동생 흥부는 성격이 참 착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흥부는 너무 슬퍼했는데 놀부는 어떻게 해서 온 재산을 자기가 가질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놀부가 너무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흥부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무척 슬퍼하는데 놀부는 재산을 다 차지하려고 하다니, 나도 놀부 처럼 이런 행동을 할 때도 있다. 엄마가 복숭아를 다 까주면 나만 먹으려고 한 주먹 가져갈 준비를 한다.  나는 이 동화책을 보고 나의 부끄럼을 느끼게 되었다. 다음부터 나도 놀부처럼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고 흥부처럼 착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을 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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