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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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환 | 등록일 | 11.06.26 | 조회수 | 71 |
새 어머니를 선물로....
저는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었습니다. 이 내용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하나님으로 통해서 선물로 새 어머니를 주셨습니다. 새 어머니의 이 애 들도 있었습니다. 첫째 엘리자베스 둘째 마틸다 막내 존 입니다. 그리고 새 어머 니와 링컨의 아버지는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 1819년 12월 2일 두 분은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새 어머니는 살림도구와 몇 권의 책을 가져오셨는데 1책은 '웹스터 사전', '로빈슨 크루소', '아리비안 나이트' 였습니다. 어머니는 성경의 나오는 인물들을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특히 링컨의 이름 에이브러햄 링 컨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링컨도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될 것이라고 격려 하여 주셨습니다. 새 어머니가 링컨에게 편지를 썻는데 링컨이 그 편지를 읽고 가슴이 뿌듯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새 어머니는 링컨이 학교를 다니다 만 것을 안타까워 하시면서, 아버지에게 다시 학교를 보내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잘 라선 안된다. 라고 하 셨습니다. "지금은 바쁜데 학교를 보내자고?" 새 어머니도 질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일만 시킬수 없잖아요" 결국 아버지는 새 어머니의 끈기에 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동생 존과 함께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새 어머니는 링컨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아내셨습니다. 그 장점은 사랑의 눈으로 상대방을 보면 그사람의 좋은 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새 어머니는 책을 빌려다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링컨은 숲에 다닐 때에도 나무들 앞에서 큰소리로 연설을 하였습니다. 훗날 대통령이 된 링컨은 새 어머니의 묘지를 찾아가 감사의 말을 남겼습니다. "새어머니는 매우 지혜로운 분이셨습니다. 신앙심도 깊으셨지요. 제게 늘 성경 이야기를 해주시고, 저를 책벌레 에이브로 만든 분이시기도 하십니다. 제가 대통령이 된 것은 새 어머니의 사랑과 신앙 덕분입니다." 라고 감사의 말을 올렸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끈기가 있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 남에게 기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배풀줄 아는 어린이 예환이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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