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마을에 게으른 뱅이가있었어
어느날노인에집에갓지 노인은이상하게아무말을않햇지
무언가열심히만들고있엇지
노인은퉁명스럽게말했지
이탈를머이에 쓰시오
게으른 뱅이는 탈을쓰자마자소가되었지요
다음날 소가돈게으른뱅이는시장에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