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흥부와 놀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책의 내용은 옛날어느 마을에 연씨성을가지고 있는 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형은 놀부이고 동생은 마음씨착한 흥부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놀부는 동생 흥부네 식구를 집에서 쫓아 냈습니다. 흥부는 어린 자식들이랑 아내랑 집을 나왔습니다. 흥부에 가족은 가난해 졌습니다.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고 하였습니다. 흥부는 배가 고픈 아이들에게 참지못해 집을 나왔습니다. 흥부는 형 놀부에게 갔습니다. 놀부의 아내는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렸습니다. 흥부는 뺨에 밥풀이 묻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내 집에 구렁이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흥부내는 참새를 살려주었다. 참새는 그 보답으로 흥부내 집에서 싹이 열렸다. 흥부네 가족은 박을 열었따. 그런데 쌀이나왔습니다. 두번째 박은 금은 그리고 보석도 있었습니다. 세번째 박은 목수와 나무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흥부네 집은 부자가 돼었습니다. 다음은 하녀가 나왔습니다. 흥부네 집은 진짜로 부자가 돼었습니다. 나는 이책을 보고 흥부처럼 지혜롭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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