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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작성자 이규민 등록일 08.08.19 조회수 19
맹가는 막 소리를 따라해서 상여소리를 막 부르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갔는데 또 이번엔 시장 소리를 따라하였습니다. 그리고 맹자의 나의 57세 되었을 때 맹자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맹자는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서 책을 퍼내기도 했고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나도 맹가 처럼 글과 책을 한번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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