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음력 3월 15일 충남 청안군 동면 용두리 지령 마을의 유관순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유관순은 두 동생을 갖고 있는데 아무리 두 동생을 아껴도 동생들이 잘못한 일을 전대로 감싸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본 놈들을 싫어해서 감옥에서 돌아가셨다.
나도 국민을 위해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