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어덟형제의 복수
작성자 이규민 등록일 08.07.19 조회수 18
 독서감상문 >
어덟 형제의 복수   이규민

츄숑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장가를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애야 너도 이제 장가를 가야지."
"알겠습니다 어머니."
그래서 츄숑은 장가를 들었습니다. 그의 아내의 이름은 슈잉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츄숑은 나무를 하고 오다가 왕오피아오를 만났습니다. 왕오피아오는 임금이었습니다. 그런데 산길이 너무 좁은 데다 츄숑은 많은 나무를 들고 있느라 인사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왕오피아오는 츄숑을 두들겨 팼습니다.
그때가 제일 제가 불쌍하였습니다.
그래서 츄숑은 그만 죽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슈잉한테 호통을 치셨습니다.
" 야 이놈아 넌 남편도 죽게 만들고 아기도 못낳으냐!"
그래서 슈잉은 혼날 때마다 우물에 가서 울었습니다. 그때 어느 새가 날아왔습니다. 그래서 아기를 낳을 수 있는 방법과 음식과 옷과 이름까지 지워 줬습니다. 그래서 슈잉과 어머니는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때 어느날 슈잉과 어머니와 7형제 들은 나가고 첫들이만 남았습니다. 그때 왕오피아오아가 첫들이를 잡아갔습니다. 전 이글을 계속 읽고 왕오피오아가 참 나쁘고 성질이 잔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첫들이를 잡아가서 죽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덟형제들이 협동을 해서 왕오피오아를 물리쳤습니다. 전 그 협동심이 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왕오피오아를 물리친 여덟형제는 어머니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전글 계백
다음글 일곱 가지 변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