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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작성자 이종익 등록일 08.07.19 조회수 19

(독서감상문)

마틸다는14*19를 단 1초에 계산하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신동이다.나도 마틸다 처럼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영재가 되고싶다.

마틸다는 집안의 말썽꾸러기 라고도 말할수 있었다.그리고 마틸다는 아빠의모자에 초강력 접착제를 몰래 발랐는데,그날 아빠는 머릿가죽이 다 떨어졌다.참 끔찍했다.

 마틸다는 자기의 담임 선생님을 무척 좋아했다.담임 선생님의 이름은 제니퍼 하니 선생님이다.그런데 마틸다는 어떻게 제니퍼 하니 선생님을 그렇게 좋아할수있었을까?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바로 그 학교의 교장인 트런치불 교장선생님 께서넘어지신 것이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의 취미는 헤드 날리긴데 땋은 머리를 잡아서 휙휙~돌리다가 놓으면하늘위로 붕~하고 올라간다.트런치 불 교장선생님은 정말 힘이 센것 같았다 나는 트런치 불 교장 선생님이 나의 엄마라면 살기 싫을 것이다.

 그리고 마틸다는 마법사이기도 했다.왜냐하면 마틸다는 손과발을 안쓰고도 마법으로 도롱뇽이 든 물병을 자기 힘으로 넘어뜨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틸다는 인간이 아니라고도 생각했다. 마틸다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꺼라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마틸다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천재고 초능력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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