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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작성자 이종익 등록일 08.07.19 조회수 19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를 보고 주인공인 제제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왜냐하면 제제는 저녁까지 먹지 않으면서 종이풍선 을 아주 열심히 만들었는데 잔디라 누나한테 얻어맞는 것도 참 불쌍했다.나는차라리그렇게 맏지않고 가출을 하고 싶을 것이다.제제는 또 아버지께 한 차레의 큰매를 맞았는데 아버지의기분이안좋아보여서 아버지가 좋아하지 않으시는노래를 불었다가 아버지 께 쇠갈퀴 세게가 달린 벨트로 아프게 얻어맏앗다 나는 그 장면을 보고싶지 않을 만큼 끔찍해다.그리고 제제에게는 밍기뉴라는 오렌지나무 친구가 있었다.제제에게는 사람만큼 친한 친구(나무)였다.그 밍기뉴라는 나무는 아직 열매도 맺지 못하고 꽃도 안맺혔지만 제제에게는 사람만큼 친한 친구였다.그리고 제제에게는 또또까라는 형이 있었는데 언제 제제에게 돈을얻을려고.도로확장 공사를 한다고 거짓말을 한다음 잘하면 제제의 가장친한친구인 오렌지 나무인 밍기뉴가 잘린다는말을 했다. 제제는 형한테 돈을 주고 도로 확장공사를할때 같이 밍기뉴를 지키자고 했다.그런데결국 형은 약속을 안지켯다.나는 제제한테 그런형이 있다는 게 참 불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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