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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의 보물찾기(독서감상문 교내대회)
작성자 장수미 등록일 08.07.19 조회수 19

(독서감상문)

                                            안톤의 보물찾기


 

 안톤은 당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안톤이 당근이 맛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카루소가 연못에서 갑자기 소리를 쳤다. 안톤이 깜짝 놀랐다. 카루소는 병을 발견했다. 안톤과 카루소는 그 안에 있는 종이를 꺼내보았더니 부물지도였다. 나는 안톤이 너무 기뻐서 하늘로 날아갈 것이라고 생가가한다. 그리고 카루소와 안톤은 보물지도를 보고 보물찾기를 했다. 나도 보물찾기를 하고 싶다. 그리고 안톤이랑 카루소가 보물 찾기를 할 때 어떤 고슴도치가 끼어들었다. 그 고슴도치 이름은 스팁스였다. 안톤 스팁스를 데려갔다. 나는 스팁스가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그리고 또 다음 친구는 어떤 이름인지 궁금하다. 그다음 안톤이랑 카루소랑 스팁스는 계속 보물찾기를 했다. 안톤이랑 카루소랑 스팁스는 너무 힘들겠다. 그리고 안톤이랑 카루소랑 스팁스가 가는데 갑자기 어떤 여우가 나타났다. 그 여우에 이름은 필릭시였다. 나는 플릭시가 진짜 여우이면 얼마나 무서울까? 그리고 안톤은 카루소와 스팁스랑 플릭시와 같이 보물찾기를 했다. 그런데 기둥무양 나무다리가 있었다. 그런데 어떤 오리가 나타났다. 그 오리에 이름은 로라였다. 로라는 무섭지 않나보다. 안톤이랑 카루소랑 스팁스랑 플릭시랑 로라는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안톤이랑 친구들은 동굴 안이 캄캄해서 무섭겠다. 안톤이랑 친구들은 조물 근처에 있었다. 안톤과 친구들은 보물을 찾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거울이었다. 너무 아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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