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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침대
작성자 백지민 등록일 08.07.19 조회수 19
조지는 침대가 작아졌어요.그래서 새 침대를 사러갔어요. 나는 침대가 없어서 나도 침대가 사고 싶어요.또 조지가 침대를 사니 기분이 정말 좋앗을꺼같요. 그리고 조지가 침대를 사러 갔는데 마법침대였어요. 그래서 나도 평범한 침대말고 마법 침대를 사고싶었어요. 그리고 마법 침대는 여행을 떠날수 있었어요. 하지만 주문을 외어야 갈수있었어요. 엄자로 시작되는 말 5글짜 인데 조지는 여러가지를 막 말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마법 침대가 하늘로 붕 떴어요. 그래서 나는 정말 신기했어요. 나도 가만히 누워서 여행을 떠 나고 싶었어요. 나는 만약에 여행을 간다면 바닷가에 가서 모래 찜질도 하고 물놀이도 하교 싶었어요. 그리고 마법침대 라면 아무대나 갈수 있으니까 다른데도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조지가 가족 끼리 여름휴가를 가는데 마법 침대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나도 가족끼리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나는 가족과 함꼐 애버랜드도 가고 싶었어요. 조지는 동굴속에도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동굴에 갔어요.그런데 길잊은 아기호랑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아기호랑이를 침대에 태우고 집에 데려다 주었어요. 그래서 아기 호랑이의 엄마 아빠가 정말 기뻐했어요. 그래서 나는 조지가 정말 착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조지가 놀러 갔는데 할머니가 마법침대가 더럽다고 쓰레기장에 버리고 새 침대를 사서 조지의 방에다가 놓아 났어요. 그래서 조지가 오자마자 니방에다가 선물을 놓아났으니 빨리 가보렴 이라고 말하며 방긋 웃우셨어요. 그래서 조지는 막 달려가 보았어요. 그런데 예쁜 새 침대가 놓여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조지가 참 부러웠어요. 그리고 나는 조지의 마법침대를 버린 할머니가 정말 나쁘다고 생각했어요. 또 조지가 할머니에게가 말했어요. 할머니 제 마법침대는 어디에있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쓰레기장에 버렸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조지가 쓰레기장에 빨리 달려갔어요. 나는 조지가 마법침대를 좋아 하는 것 같았어요. 조지는 빨리 마법침데에 올라가 주문을 외우고 다른대로 갔어요. 나도 마법침대 라면 버리지 않았을거예요. 그리고 저는 마법침대라는 책을 읽고 정말 재미있었고 책을 많이 읽어서 많은 지식을 얻고 조지가 정말 착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도 착한 아이가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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