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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독서감상문)
작성자 박가은 등록일 08.07.18 조회수 18

(독서감상문)

                                                        주몽
                                                                               수회초등학교 3학년
                                                                                  박가은

 주몽은 유화에게서 태어나 단단한 알을 깨고 나왔습니다. 단단한 알을 깨고 나온 주몽은 어렸을때부터 힘이 무지막지하게 쌨나봅니다. 아기때부터 힘이 쌨으니 좀더 나이가 많아지면 힘이 더 세지는건 당연한 겁니다. 나는 어릴때 주몽처럼 힘이 쌘 적이 있나 궁금합니다. 나도 주몽처럼 아기때부터 힘이 세면 커서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우릴 가족도 지켜 주고요.
 금와왕이 주몽을 죽이는 대신 말을 기르는 일을 셔켯습니다. 대소왕자가 지몽을 죽이는 것을 거절한 금와왕은 제 생각에는 주몽의 힘이 쎄니까 나중에 힘쎈 나라가 쳐들어올때 주몽이 나가서 싸우면 꼭 이길거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와왕이 주몽을 죽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가 금와왕이라면 미운 주몽을 죽였을 텐데... 금와왕의 마음씨가 참 착한 것 같습니다.
  주몽을 죽이려고 대소왕자와 신하들이 도망가는 주몽을 쫓았습니다. 금와왕과 달리 대소왕자의 마음씨는 나쁜 것 같습니다. 다름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좀 무섭고 나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쁘게 대하면 자기도 벌을 받는다는 것을 대소왕자는 모르나 봅니다.
   엄수라는 강에서 자기가 물의 신인 하백의 외손자라고 소리를 치자 물고기와 자라가 길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물의 신인 하백은 주몽이 자기의 외손자인것을 알았나 봅니다. 나도 누가 나의 갖고인지 딱 보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도 신분이 높은 사람의 가족이면 좋겠습니다.
   주몽은 졸본천에 고구려를 세웠습니다. 사람도 그렇게 많이 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나라를 세웠는지 궁금합니다.
   나도 주몽처럼 커서 용감한 사람이 되고 유명한 사람도 되고 싶습니다.

         


박가은: 나 정말 잘 했지? -[06/2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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