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코 히메는 수박속에서 태어나 아주 용감했다. 거인인 우니들을 꿩, 원숭이, 강아지와 함께 물리 쳤다는게 정말 용감한 것 같았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주혁이와 싸우지 않고 힘을 합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