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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작성자 손보경 등록일 17.02.05 조회수 137

 엄마 까투리를 읽고서.....

 옛날에 엄마 까투리와 9명에 아기 꺼병이가 살았다.

엄마 까투리는 9명에 아기들을 돌보니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아기들을 키웠다.

어느날,산불이 났다.

다른 동물들은 도망치고 있었지만 엄마 까투리는 아이들도 데리고 가느라 느리게 도망갔다.

몇 시간뒤,엄마 까투리와 아기 꺼병이들이 산불에 막혀서 도망가지 못했다.

 엄마 까투리는 고민고민하다 아기 꺼병이들을 불러모아 날개및으로 숨으라 했다.

엄마 까투리는 온몸에 불이 닿았지만 꾹 참고 있었다.

산불은 가까스로 꺼지고 한 아저씨가 땔감을 주우러 왔다.

그때 아저씨가 엄마 까투리가 죽은것을 발견했다.

"쯧쯧 안타깝구먼"

하지만 아저씨가 더 놀란건 엄마 까투리 날개속에서 아기 꺼병이9명이 먹이를 찼으러 나온 것이다.

 할아버지는 엄마 까투리의 따뜻한 사랑을 알고 있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난다.

 나는 엄마 까투리의 사랑이야기를 잘알고 있다.

 내 머릿속엔 아직도 엄마 까투리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권신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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