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에 아주 무서운 자와 생쥐가 살았습니다.

사자는 너무 무서워서 생쥐는 사자의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사자가 늦잠을 자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생쥐는 그걸보고 다리도만져보고 팔도만져보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코털을 만져보았습니다. 사자가 놀라서

일어났습니다. 사자가 생쥐를 잡으먹을려고해서 생쥐는가

말하였스니다. 사자님 제발 살려주세요. 그러고 했더니

사자가 용서해 주었습니다. 생쥐가말하였습니다.

사자님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꼭 갚게습니다. 어느날

사자가 사낭꾼에게 잡혔습니다. 사자가 소리를 지렀더니

갑자기 생쥐들이 달려와 밭줄을 갈아먹었습니다.

그래서 사자는 구출되어 사자와 생쥐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