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돼지책
작성자 황찬송 등록일 11.11.09 조회수 26

어느 날 저녁,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집에는 반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피곳 부인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벽난로 선반 위에 봉투가 하나 있었숩니다. 거기에는  "너희들은 돼기야" 라고 써있었습니다.

나도 엄마,아빠 말씀을 잘들을 거다.

이전글 반쪽이
다음글 나무일까 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