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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강아지
작성자 김연우 등록일 11.07.12 조회수 20

옛날에  손녀와 할머니가 살았어  그  손녀는  돈이 없어도  항상 밝은 얼굴이었어  한참만에  손녀가  할머니께 걱정이  되었어  손녀야  요거를 시장에  가서  팔고 오거라  그래서  손녀는  가는 도중에  도둑을 보았어  손녀는  나팔을 도도도둑이다  그래서  아저씨께  치찬을 받아서  꿀강아지를 받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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