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다리와 배추벌레
작성자 황찬송 등록일 11.07.02 조회수 15
범이 왔어요. 농부 아저씨가 밭에 수씨를 뿌리고 있어요.  무잎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사그락, 사그락."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조그마한 배추벌레가 무잎을 갉아먹고 있어요. '아야야" 무잎은 못시 아파했어요 "아프레게 해서 미안해." 배추벌레가 말해싸는 네가 징그럽고 싫어 어서 저기 가. "무잎이 소리쳤어요.
이전글 말은 중요해!
다음글 더 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