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콩중이와 팥중이
작성자 황찬송 등록일 11.06.17 조회수 21
옛날 옛날에 콩중이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엄마가 일찍 죽어 새엄마가 들어왔어. 새엄마는 팥중이라는 딸을 데리고 왔는데,   늘 팥주이만 예뻐하고, 콩중이는 눈엣가시처럼 여겼지.
이전글 지네 처녀
다음글 토끼의 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