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새끼한 가닥
작성자 황찬송 등록일 11.06.17 조회수 17
옛날 엣날에 어떤 미련퉁이 총각과 어머니가 살았어. 집이 가난한에도 만날 어머니만 아등바등 일하고, 미련퉁이는 빈둥비둥 놀며 얻어먹기만 했대.
이전글 힘센 전강동이와 누나
다음글 얘들아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