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구름빵을 읽고 나서
작성자 이루나 등록일 11.05.11 조회수 25

엄마가 구름 빵을 만들었다. 그 빵을 먹으니 몸이 구름처럼 둥실 뜬다. 아빠에게 빵과 우산을 가져다 드리려고 동생과 하늘을 날아 아빠에게 간다. 구름 빵을 먹으면 정말 몸이 뜰까? 나도 구름 빵을 먹고 하늘을 날고 싶었다.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돕고 싶다. 슈퍼맨처럼

 

루나의 느낌을 자세히 잘 썼어요.

이전글 나도 아기주머니가 필요해요
다음글 금발소녀와 곰 세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