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는 오줌싸개예요. 이런, 또 오줌을 쌌군요. 키를 쓰고 이웃집에 소금을 얻으러 갔어요. 이웃집 노마가 놀렸어요. "얼라이 꼴라리, 누리는 오줌싸개래요. " 엄마가 요를 마당에 널었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