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소원이 있었죠! 할머니가 농사를 열심히 지었는데 싹도않나오고 열매도 안열렸죠 그러던 어느날 열매가 열리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딸기는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얻었답니다. 느낀점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의열매를 맺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