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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 이야기
작성자 민도언 등록일 11.04.05 조회수 25

내일새가 집짓는 걸 미루고 노래만 부르다가 추운겨울이 되자 집이 없어서 춥게 지내는 이야기다.  나는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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